희망의 다리 36.5C 광주제일교회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세운 광주제일교회는 111년의 교회 역사 속에서 선교와 사랑과 섬김의 통로로 이 시대에 희망의 교회가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특별히 깨어진 세상 속에서 희망의 다리가 되고자 하는 권대현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통일선교를 준비하는 광주제일교회

광주제일교회는 오랫동안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와 섬김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구체적으로 북한동포를 사랑하고 섬기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단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화평케 하는 귀한 사역들과 걸음들이 기대됩니다.

광주제일교회의 발걸음을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한반도에 가로막힌 담에 통일의 문이 되길 원합니다.
긴  세월 멀어진 남북한 사이에 희망의 다리가 되길 원합니다.
광주제일교회의 발걸음에 마음을 다하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