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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공지] [샘소식]SAMCare 국제본부 미주 비전트립팀, 단동복지병원-한국샘 방문 날짜 2016.06.08 15:29
글쓴이 샘복지재단 조회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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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과 한국 방문은 여러가지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샘케어 단동복지병원과 어려움에 처한 사역자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참으로 큰 특권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박세록 박사 내외분과의 만남을 통해서 샘케어의 정신과 마음을 직접 깨닫게 된 일입니다. 박세록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었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그분의 열정이 대단히 강하고 도전적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박세록 박사님의 얼굴에서 퍼져 나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고 그분이 전한 말씀은 강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부인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강한 기도의 전사였고, 은혜가 충만하고 아름다웠으며 우리를 가족처럼 대해주셨습니다. 아내 민디(Mindy)는 박사님의 부인과 주안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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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단동병원의 친절한 사역자들과의 만남, 그리고 탁월한 샘 한국본부의 사역자들과의 만남은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인지 감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매우 분명하였습니다. 한국본부 사무실에서 들었던 북한꼬마들을 향한 마음과 사역은 제 마음을 진심으로 움직였습니다. 나는 북한꼬마들을 향한 애절한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떻게 북한꼬마들을 잘 도울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북한꼬마들을 돕는 샘케어의 사역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샘케어는 북한꼬마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어둠속의 빛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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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싶은 말들이 많지만 , 진정으로 할 말은 샘케어의 사역에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샘케어의 사역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수고와 놀랍고 특별한 사역에 끊임없는 축복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 사역에 참여하게 되어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Gary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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