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 겨울나기, 북한꼬마 사랑을입다! 캠페인] 뜨거운 봉사열정으로 샘과 함께, 이번 겨울을 녹여준 디샘버 서포터즈 1기의 활동모습입니다.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샘복지재단을 알리고, 북녘땅 동포와 어린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나누어준 디샘버 서포터즈 1기 봉사자 여러분- 귀하고 귀한 동참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디샘버 서포터즈 1기의 자세한 활동 후기는 샘복지재단 2월 소식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당 한진호 대리 (02)521-7366 / 010-5561-9216 / korea@sa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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