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1일
이동진료서비스인 " 사랑의 왕진버스 " 가
국내에서도 힘차게 달리었습니다.

왕진버스 안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

귀한 시간과 재능을 우리의 이웃에게 나누어 주시기 위해 10여분의 자원봉사자들이 섬기어 주셨습니다

왕진버스가 시작되기 전  한마음과 한뜻으로 똘똘 뭉치기 위해 서로를 소개하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국의 언어로 된 문진표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의료진을 소개해드립니다 ^^

산부인과를 진료해주신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이십니다

재활물리학과를 진료해주신 이일영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정형외과를 진료해주신 김록권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치과를 친료해주신 변광섭 선생님이십니다

이날 의사 선생님들은 한분 한분 정성껏 환자들을 진료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왕진버스를 기다립니다

이날 진료받은 아이가 자원봉사자에게 편지와 꽃을 선물해 주고 갔습니다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들

우리는 이날 처음 만났지만 눈으로 말하고 사랑으로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왕진버스가 국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과 섬김을 나누기 위해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 눈으로 말하고 사랑으로 답합니다 "

사랑의 왕진버스 후원계좌 
 

외환은행 364-22-00550-6 

 예금주사단법인샘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