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7일(월), 샘복지재단 후원이사회(이사장 림택권 목사) 모임을 저녁 식사와 함께 가졌습니다. 이날에는 박병태 총무이사 외 14명의 후원이사님이 참석한 가운데 샘 뉴트리넛 프로젝트(Nutrinut Project, 북한어린이 영양치료식품 프로젝트)의 활성화와 8월에 있을 열린세미나 일정을 의논하는 등 앞으로의 이사회 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북한과 우리 민족을 품고, 강을 건너 세계 선교로의 비전을 함께 이뤄어 나갈 후원이사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후원이사회 문의: 이민환 간사 02-521-7366 samnetwork@hanmail.net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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