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보건의료 협력 실태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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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8일 12:00
남북이 내일부터 닷새간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북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남북은 사리원 인민병원과 평양 제약공장, 약솜공장 등 보건의료 시설들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에 대해 실무 협의를 벌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을 단장으로 관계 부처 공무원과 전문가 8명 등 15명이 현지조사에 참여합니다.
한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남북 보건 의료협력을 이명박 정부에서도 '지속 추진할 사업'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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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리아입니다 ^^
전세계의 우리 식구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정부에서 북한의 의료보건 실태조사를 위해 2008년 2월19일 부터 2월 23일까지 현지조사단을 파견한다고 합니다. 평양제약공장중에 남쪽의 지원을 받는곳은 우리 샘 평양사랑제약공장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우리 평양제약공장을 둘러볼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세계의 모든 식구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