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부흥한국 2006 미주 콘서트!

북가주 지역에 기반을 두고 설립, 오랜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의료선교 활동을 추진해 온 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베이 지역 교민들에게 분단된 우리 민족의 현실을 알리고, '북방 선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 팀인 '부흥한국'을 초대하여 7차례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에서 순회 공연을 준비하였고, 그 첫 번째 순서로 베이 지역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부흥한국’은 [부흥], [비전], [파송의 노래], [주님 나라 임하시네], [주님의 영광],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등의 곡들을 통해 복음으로 하나 되는 민족의 염원을 담았으며, [부흥2000] 앨범을 통하여 북한에 대한 마음을 담은 [그날],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강한 용사] 같은 곡들과 함께 [부흥2000], [보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너의 푸른 가슴 속에] 등의 곡들을 발표한 한국의 대표적인 복음성가 팀입니다. (http://revivalkorea.org)

부흥한국 베이 지역 공연은 5월 2일 화요일 저녁 7시에 Hayward에 있는 Chabot College(25555 Hesperian Blvd., Hayward, CA 94545)의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진행되며 부흥한국의 고형원 전도사, ‘축복송’의 송정미, ‘가시나무’의 하덕규, ‘꿈이 있는 자유’의 정종원 목사 등 연륜 있는 찬양 사역자와 100여 명의 찬양팀이 함께 합니다.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샘의료복지재단 미주 본부 (510) 985-1003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 주최: 부흥한국 (Revival Korea)
- 주관: 샘의료복지재단
- 후원: 노스베이 교회 협의회, 몬트레이 교회 협의회, 산호세 교회 협의회, 상항 교회 협의회, 새크라멘토 교회 협의회, 이스트베이 교회 협의회, 콘트라코스타 교회 협의회
- 특별 후원: KTVN, 한국일보, 중앙일보, 크리스챤 타임즈, 선데이 교차로, 한미라디오

- 주의 사항:

주차: $2/차량(주차장의 사정으로 가능하시면 Carpool 부탁 드립니다.)
로비와 공연장에서는 음식물 반입이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공연장의 수용 가능 인원: 1,432명(선착순)
촬영은 가능하나, 공연장의 사정으로 tripod사용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