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사님과 기도회원님께.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세계의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SAM을 통해 계속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을 체험하며, 오늘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그동안도 샘의료복지재단의 식구로서 자신의 삶을 헌신하고 물질을 드리며 주님의 사역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난한 자, 상한 자, 병든 자, 낮은 자를 찾아 위로하며 구원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나누며 이 사역을 함께 이루어 가기 위해 그동안 중국과 러시아 여러 선교지에서 체험하신 분들의 간증과 아울러 뜨거운 기도와 찬양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재다짐하며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SAM-LA 가족 올립니다.

일시: 2006년 9월 23일(토) 오후 5시

장소: LA 두란노서원

문의: SAM LA지부 (213) 381-1347

(간단한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