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과 GOOD TV 기독교복음방송(김명전 대표이사)은 6월 30일(목) 북한 동포를 비롯해 국내외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GOOD TV는 다음 세대와 젊은 세대를 향한 방송 선교 기관으로 케이블TV, IPTV, 인터넷방송, 성경 찬송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디어 선교 사명을 감당해왔습니다.
샘복지재단은 GOOD TV와의 협력으로 통해 매년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며 저금통을 채우는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캠페인과 평화의 작품을 만드는 “피스메이커 챌린지”, “북한 동포 겨울나기 캠페인” 등 샘복지재단 사역들을 효과적으로 폭넓게 홍보하여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게 될 것 입니다.
기독교복음방송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북한 동포를 먹이고, 치료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샘복지재단 사역에 더 많은 만남과 연합이 있도록 관심과 소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