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행정자치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 행정자치부의 2017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샘복지재단이 "중국 요녕성 조선족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 한해 SAM 중국본부(단동복지병원)와 함께 조선족 취약계층과 한민족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선족 취약계층 동포들과 다양한 한민족 동포들의 삶이 보다 건강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