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주일), 대한예수장로회 왕십리교회(담임목사 맹일형)는 북한 어린이 영양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샘복지재단에 전달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후원금은 6.25를 되새기며 전 성도가 금식하며 기도로 모은 헌금으로 맹일형 담임목사는 "북한 어린이를 돕는 일이 곧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라고 후원금 취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북한 꼬마 사진전을 한 주간 진행하여 북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성도님들께 소개하였습니다. 북한 어린이 영양지원을 위해 기도와 후원에 힘써 주신 왕십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후원 및 사진전 문의. 02-521-7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