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은 지난 4월 연해주 고려인 소녀 황알렉사느라의 꿈을 응원하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통해 국가대표 태권선수가 꿈인 고려인 소녀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많은 후원자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모금함은 100%를 채웠으며, 연해주 고려인 소녀는 국가대표 시합 및 세계대회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